경축?!!?!?!?!?!??!??!?!?!?!?!?

三魔 2004. 1. 14. 15:53
오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녀석이...

마누라가 드디어 2세를 가졌다고 알려주더군요....



키햐~

내가 녀석 결혼식 주례.... 아니... 사회를 봤을 때가... 1년도 안되었는데...

그렇게 노력(?)들을 하더니.....



5~6주가 벌써 지났다고?

축하한다...




근데 이넘이... 자꾸 나보고 선을 보라 하네요... 발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