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三魔 2005. 2. 24. 02:02
요코하마에서의 이튿날...
이제 시간은 어느새 12시를 훨씬 지나 새벽 두시.
요코하마의 밤도 조용하다.
어제처럼 바람도 불지 않고.....
그래도 미쳐간다.
2명의 과장님과 5명의 차장님때문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