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
손...
三魔
2004. 9. 12. 08:50
꿈을 꾸었다.
너와 그의 손이 서로 마주잡고 있다.
난 어둠 속에서 물끄러미 바라본다.
속에서 무언가 끓어오른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다.
한동안 악몽에 시달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