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
모처럼 일에 속도가 붙었다.
三魔
2004. 7. 22. 23:12
낮에 이리저리 헤메고 다니다가
모두가 퇴근한 후....
사무실에서 혼자 7시부터 일을 하기 시작...
10시까지 3시간을 꿈쩍도 하지 않고 일을했다.
모처럼..
이렇게 오랜만에 일에 속도가 붙고 지긋이 일했다.
비록 10시 반에 퇴근했지만...
그리고 야근수당도 없지만...
일하는게 신났다.
내일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밤 샜을지도 모를 일이다...
내일...
집에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