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십시일반
三魔
2004. 2. 9. 10:33
제가 좋아하는 박재동님, 홍승우님의 그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덟분의 그림을 통해 인권을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작품이었어요...
교보문고 가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책 제목이 생각이 나질않아 찾는데 고생했습니다.
작년 8월에 나온 것 같은데... .이제서야 봐서 죄송하네요...
차근차근 보면 상당히 공감하는 내용이 많지만....
대부분의 내용에서....
사람으로써, 인간으로써 인권을 위해 가져야 할 덕목은 겸손과 인정이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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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신문 기사 참조 : http://www.hani.co.kr/section-009000000/2003/08/0090000002003081222172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