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色
25돌 ‘맹꽁이 서당’ 문 닫습니다
三魔
2006. 11. 30. 08:22
또 한분의 화백이 펜을 접으시는건가?
윤승우 화백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p.s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이 작품이 연재되고 있는 줄은 몰랐다....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