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Thanks....
三魔
2006. 11. 29. 00:45
to 광팔이 형님, 산족님, 짝퉁창렬님, 그리고 산족님 전직장 동료...
마지막으로 버스정류장님...(전화 땡큐~)
다행히... 초가 큰거 세개... 작은거 두개...
다행이 아닌가??